순회미사차 송산본당에 오신 이기헌 베드로 주교님

2010. 9. 8. 오후 7:36:54

글자

 

2010년 9월 5일

순회 미사차

송산본당에 오신

 

이기헌 베드로 주교님

 

 

 

 

 

 

 

 

 

 

 

  

 

 

 

 

(강론 하고 계시는 이기헌 베드로 주교님)

 

 

 

 

이기헌 베드로 주교님 말씀

 

 

   김형풍 암브로시오

 

 

 

미사 분위기가 좋아야만 하는데

이곳

송산 본당은

주위에 아파트가 둘러 쌓여서인지

깨끗하고

아담한 것이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신자 여러분들도

차분 하시고

진지한 태도가 마음에 들고

 보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신앙생활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는

성서에 맛들이는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니까,

성서 안에서

살아 가야만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분들은

결혼을 해서

시집으로 가게 되면

그 시집 풍습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마음 대로 못 하게 되고

믿음 생활도

자기 뜻 대로 못하고

그냥 접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자기 생활을 포기 하고

목숨 까지

내 놓아야만 합니다.

 

다시 말해

순교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생명을 바치면서

신앙의 진리를 증거한 신앙인을

순교자라고 하는 것 처럼

자기

개인의 생활을

포기 할 줄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집안의 풍습으로

어려움이 닥칠 때

용감하게

용기를 내야만 합니다.

 

십자가를 안고

용감하게

잘 헤쳐 나가야만 합니다.

 

프란치스꼬 레지스 증거자 성인은

부유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그 집안의 가업을 이어 가야만 하는데도

집안 일엔 신경을 쓰지 않고

하느님만을 위해 헌신 한 까닭에

부모로 부터

책임을 추궁 당하고

억압을 받기도 하였으나

종교전쟁에 참여 하여

전쟁을 치르면서 까지

하느님을 위주로 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부유한 집안 재물을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어 주기도 하고

초기에 거만하고 교만 했던 태도도

신앙심을 바탕으로 바뀌어

전쟁통에 발생한

페스트(黑死病) 환자를 찾아 가서

사랑의 입맞춤을 하기도 하고,

 

이러한 일들을

체험 하고

수도 생활을 하면서도

욕정을 참아 이기기 위해

가시밭에서 몸을 내던져

딩굴기 까지 했다고 합니다.

 

프란치스꼬는

빈민과 죄수와 병자를 방문 하고

자선을 베풀며

하느님의 교리를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참 신앙인 생활을 하기 위해

나의 사생활에 억매이지 않고

과감하게

나와

심지어는부모님이나

가정 생활 까지도 포기 할 줄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

 

9월 순교자의 달을 맞아

우리 모두는

자기 몫의

십자가를 져야만 한다는

강론 말씀이였습니다.

 

미사를 끝 내고

이 달의 축일에 해당 되는

교우 모두에게

신부님을 대신 하여

주교님께서

일일이 장미 한송이씩

하사 하셨고,

 

2층에 마련된

국수 잔치에 참여 하시어

부침이에 막걸리로

점심을 하시었습니다.

 

교우 모두

막걸리잔을 높이 들고

사목회 총회장의 제의에 따라

" 송산 베드로, 송산 베드로

이기헌 베드로 주교님을 위하여를

소리 높혀 합창을 했습니다.

 

 

 

 

 

 

 

미사를 집전 하고 계시는

이기헌 베드로 주교님.

 

 

 

축일을 맞는 교우에게

장미 한 송이를 내리고 계시는 주교님 

 

 

 

 

 

 

미사를 끝내고

성당을 나가는 교우들을

배웅 하고 계시는 주교님

 

 

 

 

 

 

댓글 1

  • 2010년 9월 8일 오후 7:53

    앞에 올린 글 중에, 이기헌 주교님 함자중, "헌"자를 "현"자로 오기 되어 수정하여 다시 올렸습니다.본카페에 이상이 있어 수정이 잘 안됩니다.

감동, 글/그림/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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