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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6일, 윤 아가다 수녀님이 보내주신 구유 아기예수
윤 아가다 수녀님이 보내 주신 구유 아기예수
걸풍 / 암브로시오
2010년 12월 16일, 오후 조성희씨! 택배 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2010년을 보내며
윤 아가다 수녀님은 우리 아네스에게 또 귀한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경기도 여주에 있는 "점성의 집" 윤 아가다 수녀님을 비롯 정년이 넘으신 수녀님들이 뫃여 함께 기거를 하시면서 손수 밭농사를 지으시면서 "점성의 집"을 운영 하고 계십니다.
지난 10월에는 고구마, 단호박, 옥수수등 손수 지으신 순수 웰빙 농산믈을 보내 주셨고, 참으로 고마운 수녀님 이십니다.
윤 아가다 수녀님과 아네스는 40여년(1969~ 1980년) 전에 가톨릭의과대학교 인천 부평 성모병원에서 함께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 당시 아네스는 주사실장을 겸한 수간호사였고 윤 아가다 수녀님은 관리를 담당 하는 과장님 이셨습니다 지금 75세가 넘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아네스와 몇몇이서 윤 아가다 수녀님이 계시는 경기도 여주엘 다녀 온바가 있습니다.
그 때 얼마나 맛있는 소고기를 구어 주셨는지 그 기막힌 소고기 맛을 지금 도 영 못잊겠다는 아네스 입니다.
아네스는 윤 아가다 수녀님의 건강을 위해 매일 새벽에 기도를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요즘엔 아네스 자신이 척추 협착증으로 고통이 심하여 성당에도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리 다리가 몹씨 아파서 잘 걷지를 못하고 있어 척추에 주사를 맞고 있으며 거의 매일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수술을 하라고 하는데 수술비도 문제이고 늙은 몸에 칼을 대면 좋지가 않다는 말도 있어 무척 망서리고 있는 상태 입니다.
윤 아가다 수녀님! 고맙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 하시어 좋은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 하옵고 존경 하는 수녀님!
만수무강 하시기를 사랑 많으신 하느님께 빌어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김형풍 암브로시오 / 조성희 아네스 올림
2009년 12월에, 윤 아가다 수녀님이 보내 주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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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아가다 수녀님이 보내 주신 구유 아기예수
2010. 12. 17. 오후 4: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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