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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은 성 암부로시오 축일
김형풍 / 암브로시오
제가 다니는 의정부 송산 성당에서는 매월 첫 번째 주일 미사 끝 머리에 그 달에 들어있는 성인 축일을 맞아 본명에 해당 되는 신자에게 축하 장미꽃 한 송이를 주는데,
12월 7일은 암부로시오 성인 축일이라서 세례 받을 때 받은 본명이 암브로시오인 제가 12월 첫째 주일인 오늘 아름다운 장미꽃 한 송이를 받게 되었습니다.
거실 성모님 앞에 있는 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직접 쓰신 《 서로 밥이 되어 주십시요 》 휘호(揮毫)가 새겨진 조그마한 하얀 백자 화병에 축일 기념으로 받은 장미 한 송이를 꽂아 놓고 짙은 향기를 맡아 봅니다.
성 「암부로사오」는 340년 독일의 「뜨리르」에서 출생 372년 그가 32세 때 「리그리아」및 「에밀리아」 두 주의 총독에 임명 되었고,
374년 12월 7일에 34세의 젊은 나이로 학식이 아주 높은 학자 이면서 「밀라노」주교로 축성 되었습니다.
397년 4월 3일에 삶을 마감 했습니다. 사랑 많으신 하느님! 저의 삶이 위대하신 암브로시오 성인께 누가 되지 않도록 보살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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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은 성 암브로시오 축일
2010. 12. 6. 오후 5: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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