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과 예수님의 일치
-손종혁 (사도요한)신부-
레지오마리애란 성모님의 군대라는 뜻이다. 그래서 그런지 성모님께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손종혁 (사도요한)신부-
레지오마리애란 성모님의 군대라는 뜻이다. 그래서 그런지 성모님께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그 분을 닮고 싶어 하는 열정이 가득하다. 그렇다면,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성모님을 따른다는 것은 예수님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예수님과 일치 한다는 것은 성모님처럼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고 산다는 것이다.
성모님을 따른다는 것은 예수님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예수님과 일치 한다는 것은 성모님처럼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고 산다는 것이다.
그런데 성모님께 대한 애정이 너무 큰 나머지 예수님을 홀대하는 단원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주회를 미사 중에 하는 Pr. 이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휩싸인 적이 있다.
주회를 미사 중에 하는 Pr. 이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휩싸인 적이 있다.
성당에서 미시가 거행되는 시간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이다. 그 시간에 아무리 좋은 회합을 한다 하여도,
그것은 이미 예수님보다 더 소중한 무엇을 찾는 것이기에 예수님을 저버린 것이다.
예수님과의 일치를 포기한다면 아무리 좋은 회합이라도 성모님의 뜻에 어긋난다.
요즘엔 미사 중에 묵주기도를 하시는 분은 없다. 이처럼 미사가 거행되고 있는 중에 주회를 한다면
요즘엔 미사 중에 묵주기도를 하시는 분은 없다. 이처럼 미사가 거행되고 있는 중에 주회를 한다면
그땐 이미 우리는 성모님의 뜻을 저버리고 예수님과의 일치를 포기한 셈이 된다.
간혹, 주회는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데 주일 미사는 빠지는 단원이 있다.
간혹, 주회는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데 주일 미사는 빠지는 단원이 있다.
주종이 전도 되었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이리라. 레지오활동을 하는 것은 보다 강한 신앙의 갈증을 풀기 위해서다. 그런데 신앙의 중심인 미사 성체에는 소홀히 하면서 주회는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이미 성모님의 뜻을 어기는 것이다.
성모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신 것은 예수님과의 일치이기 때문이다.
레지오 단원이라면 주일미사 참례는 기본이요, 평일 미사 참례도 기쁘고 중요하게 봉헌해야 하지 않을까?
군대에는 최고 명령자가 있다. 대대장은 연대장의 명령에 복종해야 하며, 연대장은 사단장의 방침을 따라야 한다.
군대에는 최고 명령자가 있다. 대대장은 연대장의 명령에 복종해야 하며, 연대장은 사단장의 방침을 따라야 한다.
레지오 마리애의 최고 명령권자는 누구인가? 나의 최고 명령권자는 누구인가?
성모님은 일생을 예수님과의 일치 속에 사셨는데, 우리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쳐다보는 것처럼
성모님은 일생을 예수님과의 일치 속에 사셨는데, 우리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쳐다보는 것처럼
어리석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는 않는가? 성모님의 모범을 따르려 한다면 무엇보다 예수님과 일치해야 한다.
예수님과 일치하는 것은 너무나도 간단하다. 미사에 참례하는 것이다.
미사야말로 가장 큰 은총이다. ‘더욱이 레지오 단원이 다른 사람들에게 은총을 전달할 때에는
예수님과 일치하는 것은 너무나도 간단하다. 미사에 참례하는 것이다.
미사야말로 가장 큰 은총이다. ‘더욱이 레지오 단원이 다른 사람들에게 은총을 전달할 때에는
자신이 지닌 은총만큼만 전할 수 있기 때문’에(교본 76쪽) 더욱 미사를 열심히 드려야 한다.
레지오단원이라고 평일 미사가 의무는 아니다. “그러나 단원 자신과 자신의 활동을 위해 자주, 가능하면 매일,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를 간곡히 당부한다”(교본 77쪽)
말씀으로 예수님과 일치하고, 성체로서 예수님과 일치하자.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나를 통해 그 영광을,
말씀으로 예수님과 일치하고, 성체로서 예수님과 일치하자.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나를 통해 그 영광을,
그 사랑을 드러내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