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공경의 성서적 근거와 참된 신심
레지오 단원들은 성모님에 대해 바른 신심을 가지고 기도와 활동을 해야 하겠습니다. 가톨릭교회의 모든 신심행위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데 성모 마리아 공경의 목적이 있습니다. 마리아는 우리와 같은 인간이기에 탁월한 신앙의 모범으로 다만 존경과 공경을 드리는 것이지 흠숭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마리아 공경의 참된 의미는 「주님의 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소서(루가1,38)」라는 자세로 일생동안 하느님의 뜻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철저히 따른 마리아의 모범을 본받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지상에서도 신앙의 모범을 보이는 이들을 늘 가까이 하고 만나고 싶어합니다. 모든 인간 중에 또 하늘의 모든 성인중에 예수 그리스도와 가장 오랜 시간 가까이 계셨고 가장 그분을 많이 닮으신 마리아를 공경하고 알고자 하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더욱 성숙시켜 줍니다. 사도신경을 통해 우리는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통공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 공동체 즉, 지상과 연옥, 천국의 교회에 속한 이들이 서로 돕고 기도해주며 희생과 공로를 서로를 위해 나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천국의 성인성녀께 우리 자신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해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주교 용어사전/작은 예수)" 따라서 성모님께 기도하는 것은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이며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리는 기도 즉, '전구'를 청하는 기도입니다. 개신교 신자들도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데 성모님께 기도하는 것은 개신교 용어로 '중보 기도'라고 합니다. 우리는 서로 기도를 부탁합니다. 천국의 성인들은 물론이요 주님을 본받아 인류를 사랑하시는 성모님이야말로 누구보다 지상의 우리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실 분입니다. 성모님은 우리의 이러한 청을 기뻐하시고 바로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해 주십니다. 이토록 큰사랑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며 돕고자 하시는 성모님께 다가갈 수 있음은 큰 은총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골고타 언덕에서 요한에게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 19,27)>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요한의 어머니만이 아니라 모든 신자의 어머니이심을 주님이 선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서에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이가 곧 당신의 어머니요, 형제라고 하셨습니다.>
이로써 주님은 성모님이 당신의 육신의 어머니일 뿐 아니라 영적으로도 어머니이심을 그리고 모든 신자들이 공경하고 본받아야할 어머니이심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루가복음에서는 성모님을 칭하여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 기뻐하여라.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루가1,28)>라고 하셨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루가 1,45) 라고 하시며 존경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서는 마리아를 진정 참 신앙을 가진 복되고도 은총이 가득하신 분이심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이 돈독한 분을 존경하고 따르고자 합니다. 부활신앙을 믿는 우리가 천국에서 현존해 계신 성모님과 영적으로 만나고 기도를 청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요, 우리에게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성바오로딸 "마리아공경의 성서적 근거와 '기적의 메달'의 의미"에서 발췌 편집
레지오 단원들은 성모님에 대해 바른 신심을 가지고 기도와 활동을 해야 하겠습니다. 가톨릭교회의 모든 신심행위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데 성모 마리아 공경의 목적이 있습니다. 마리아는 우리와 같은 인간이기에 탁월한 신앙의 모범으로 다만 존경과 공경을 드리는 것이지 흠숭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마리아 공경의 참된 의미는 「주님의 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소서(루가1,38)」라는 자세로 일생동안 하느님의 뜻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철저히 따른 마리아의 모범을 본받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지상에서도 신앙의 모범을 보이는 이들을 늘 가까이 하고 만나고 싶어합니다. 모든 인간 중에 또 하늘의 모든 성인중에 예수 그리스도와 가장 오랜 시간 가까이 계셨고 가장 그분을 많이 닮으신 마리아를 공경하고 알고자 하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더욱 성숙시켜 줍니다. 사도신경을 통해 우리는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통공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 공동체 즉, 지상과 연옥, 천국의 교회에 속한 이들이 서로 돕고 기도해주며 희생과 공로를 서로를 위해 나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천국의 성인성녀께 우리 자신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해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주교 용어사전/작은 예수)" 따라서 성모님께 기도하는 것은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이며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리는 기도 즉, '전구'를 청하는 기도입니다. 개신교 신자들도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데 성모님께 기도하는 것은 개신교 용어로 '중보 기도'라고 합니다. 우리는 서로 기도를 부탁합니다. 천국의 성인들은 물론이요 주님을 본받아 인류를 사랑하시는 성모님이야말로 누구보다 지상의 우리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실 분입니다. 성모님은 우리의 이러한 청을 기뻐하시고 바로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해 주십니다. 이토록 큰사랑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며 돕고자 하시는 성모님께 다가갈 수 있음은 큰 은총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골고타 언덕에서 요한에게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 19,27)>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요한의 어머니만이 아니라 모든 신자의 어머니이심을 주님이 선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서에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이가 곧 당신의 어머니요, 형제라고 하셨습니다.>
이로써 주님은 성모님이 당신의 육신의 어머니일 뿐 아니라 영적으로도 어머니이심을 그리고 모든 신자들이 공경하고 본받아야할 어머니이심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루가복음에서는 성모님을 칭하여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 기뻐하여라.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루가1,28)>라고 하셨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루가 1,45) 라고 하시며 존경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서는 마리아를 진정 참 신앙을 가진 복되고도 은총이 가득하신 분이심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이 돈독한 분을 존경하고 따르고자 합니다. 부활신앙을 믿는 우리가 천국에서 현존해 계신 성모님과 영적으로 만나고 기도를 청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요, 우리에게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성바오로딸 "마리아공경의 성서적 근거와 '기적의 메달'의 의미"에서 발췌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