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 1. 45)
오늘 복음 속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차
큰 소리로 성모님께 외칩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그렇습니다..
행복은 온전한 믿음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내가 어찌 할 수도..
아니.. 어찌 하려 하는 것 자체도
하지 않고 그저,
그분의 힘으로 저절로 이루어지도록
모든 것을 주님께 내맡기는 것 말입니다
내 힘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얻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정한 참행복이란
내 힘.. 내 의지가 아니라
나의 의지를 내려 놓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함으로서
얻어지는 것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행복해지고 싶으신지요..
행복을 얻으려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지금..
이 시간이 행복으로 충만할 수 있도록,
조금 더 나를 내려놓고 겸손을 청하는
한 주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