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 구나."(루카 10. 41)

2015. 12. 27. 오후 8:54:13

글자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 구나."(루카 10. 41)


마르타는 집으로 모신

예수님의 시중을 드느라

손이 모자랄 정도로 분주한데 그런 자기와는 다르게

동생 마리아는 예수님 곁에 꼼짝않고 앉아 

그분 말씀에만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인간적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답은

냉정합니다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어찌보면 

서운하게도 들릴 소리지만 예수님의 대답을 가만히 묵상해 봅시다


과연,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 준비한다는 것이 진정 그분께서 원하는 것일까요..


세상적인 우리의 시선으로 그저.. 

육적인 주님의 배고픔만 채워드리려 한 것은 아닐런지요..


주님께서 분명

당신의 배를 채우는 것보다 

우리의 영을 말씀으로 가득 채우길 진심으로 바라고 계실 텐데 말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면서

늘 내 시선에만 사로잡혀 

주님의 뜻을 먼저 헤아리지 못했던 

저의 어리석음을 다시한번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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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15.12.27조회 73"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15.12.27조회 77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 구나."(루카 10. 41)15.12.27조회 80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15.12.27조회 64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15.12.27조회 50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루카 12. 49)15.12.27조회 45"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15.12.27조회 43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분부하셨다."15.12.27조회 43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15.12.27조회 43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15.12.27조회 44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15.12.27조회 60"이 세대 사람들을 무엇에 비기랴?15.12.27조회 61"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15.12.27조회 45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15.12.27조회 44신부님15.12.27조회 53오웅진 신부님15.12.27조회 42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도 그렇게 될 것이다."(마태 13. 40)15.12.27조회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