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2015. 12. 27. 오후 8:28:46

글자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마태 18. 2)


우리가 얻고자 애쓰는

세상에서의 부귀나 명예,

즐거움과 쾌락..

그 어느 것도 하느님은

바라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 바라시는 것은

오로지..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온전히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라야 합니다


이제..

우리의 삶을 되돌아봅시다.


무엇을 위해 애를 쓰고 있는지

무엇 때문에 화를 내고 있는지


그것들이 과연

진정 나를 위한 것이고

진정 그분께서 

바라시는 것인지 말이죠..


이만하면 됐습니다..

지금도 충분합니다..

세상에서의 

내 자리가 커질수록

하늘 나라에서의 내 자리는 점점 작아집니다


오늘..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고 겸손한 믿음으로

교회의 모범이 된

성녀 데레사의 삶을 기억하면서

내 안에 욕심을.. 화를..

조금 더 내려 놓을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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