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한걸음 더 나가서
관상하는 것은
말씀의 육화(肉化)를 위해서입니다.
성경 단락을
1차, 2차, 3차 읽고나서
내게 주신 말씀의 메시지를
필히 에피소드와 연결하게 되는 데,
이 에피소드는
이 시간 이후의 나의 복음적 삶의 재료가 됩니다.
주님이 내게 주신 말씀의 은혜는
메시지로서
지난 시간에 겪었던 에피소드와
필히 연결되게 됩니다.
다음 시간 이후에 올 에피소드와 연결됩니다.
우리의 일상의 생활은
단지 일상의 생활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하는 복음 생활이 되어야 하기에,
복음을 읽고, 묵상하고,
관상한 다음에는
그 은혜의 메시지가
새로운 만남, 사건, 과제 등의 에피소드와 연결되어야 하고
이 메시지와 에피소드와 합하여
다가올 에피소드와 연결되어
그 에피소드에
실천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말씀의 육화입니다.
이 세상에 말씀으로 오신
주 성자 그리스도의 삶은
우리의 말씀의 육화,
곧 말씀의 실천생활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