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 사도는

2015. 12. 27. 오후 7:44:58

글자

바오로 사도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 자신을 위하여 사는 사람도,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로마14,7)

 


바오로 사도에게는 '주님'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세례를 받은 후

예루살렘부터 시작하여, 소아시아, 아테네, 로마를 거쳐서

일리리쿰(스페인)까지 가서 주님을 전했습니다.

 


그에게는 '주님'이 중요했고, 주님이 전부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오로는 인간 관계에서도 불편하거나, 어려운 관계에서도

초연해 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왜 형제를 심판합니까?  왜 형제를 없신여깁니까?'하고 말합니다(로마14, 10).

 


주님을 중히 여기고, 주님을 향한 사람은

형제들의 잘못과 그들의 부끄러움에 대해서 초연해 질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는 주님의 말씀을

정확히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이웃사랑이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실상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도 사랑합니다.

이웃 사랑의 마음없이 하느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이웃사랑은

나 자신 뿐만아니라 형제, 공동체

복음적인 삶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바오로 사도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러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긍정적, 관용적인 사람입니다.

 


상대의 역사와 아픔을 보고

깊이 성찰하는 사람입니다.

 


상대가 구원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나고

상대의 허물과 부족을 극복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사는 사람은

그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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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13.11.07. 14:59
어제 가정3동 성당 사랑방 교육 첫 강의 :개인과의 소통에 대한 신부님 강의
나를 사랑 해야 남을 사랑 할 수 있음을.
그리고 하느님을 사랑 할수 있음을 ...
팀별 모임때 자신을 바라보고 나눔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
그리고 주님께 감사하게 됨을 체험 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주님사랑 13.11.07. 15:37
"주님이 중요했고, 주님이 전부였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불편한 관계나, 어려운 관계에서도 초연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 말씀에서 위로와 힘을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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