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나지 않고
어떤 때는
나를 잃어버린 것 같은 때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것 같은 때,
''
내가
매일
해왔던 일을
다시
시작합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공원에 갑니다.
매일 하는 일입니다.
묵주기도를 하며 올라가지요.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발끝부터
머리 끝까지 돌리기 하고,
숨을 깊이 내쉬고
들이쉬기도 하고
앉아서 묵상도 합니다.
돌아와서는
성당에서 다시 돌아보며
발자취를 되돌아봅니다.
''
어떤 때는
그냥 쉬고 싶고,
몸도 불편하니
그냥 머물고자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단 일어나
걸으며
기도하며
운동하면서
그리고
되돌아 보며
오늘
새길을 찾고
어제의 일을 지속합니다.
그러면
지난 시간의 의미를 되찾고,
삶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희망을 봅니다.
아무생각나지 않을 때,
각자가 해오던 방법과 길에 따라
움직이고,
행하기를 시작하십시오.
그러면 희망을 볼 것입니다.

잠깐 쉬었다 다시 삶으로 돌아 올 때 일상 생활이 중요함을 느껴요.
일상이 부담으로 올 때도 힘들 지만 다시 삶으로 돌아오면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신부님께서 깨달음을 주시니 다시 시작하며 희망을 찾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