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세번이나

2015. 12. 27. 오후 7:51:01

글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세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다.(요한21,15절 이하 참조)

 

그때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세번 각각

'사랑한다'고 고백하였다.

 

그때마다 예수님은

"내 어린양을 잘 돌보아라."하셨다.

 

베드로는

양의 돌보미.

베드로는 양들을 돌보는 목자다.

그것이 그의 직분이었다.

 

예수님의 베드로에 대한 사랑여부 질문과 대답은 분명하다.

곧 베드로가 

'교회 제자'들을 돌보는 목자라야 한다는 것.

제자들의 목자다.

 

주님을 사랑하는 길은 무엇인가?

주님의 일꾼들이 해야 할 일은

교회 형제들을

제자들을 돌보는 일이다.

 

그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일이다.

 

사랑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알고

주님의 부활의 생명을 알고

생명의 부활하신 주님을 전하고

제자들을 돌보는 일이다.

 

과연 나는 그들을 돌보고 있는가?

 

우리 모두가

그런 제자들이 되어야 한다.

베드로가 그렇게 했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사랑한다는 고백

제자들을 돌보는 일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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