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루카 12. 49)
우리 안에
당신의 불을 지르시는 주님..
주님의 불은
평화의 불입니다
주님의 평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그불이
어쩌면..
갈등과 분열을 가져다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세상의 두려움이나 갈등 때문에 주님의 불을 외면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내 안에 분심과 이기심..
그 모든 것들을 불태우는
정화의 과정이 없다면
내 안에 주님의 자리 또한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내 안에 항상 머무르실 수 있도록..
주님께서 질러 주신
그불이 영원히 꺼지지 않도록..
내 안에 쌓인 시기와 질투,
분심과 탐욕의 태울 꺼리들을 끊임없이 찾아 부지런히 태우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