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루카 9. 9)
헤로데는
예수님의 소식을 듣고 많이 당황해 합니다
사람들이 그분을,
자기가 죽인 요한이 다시 살아났다하였기 때문이죠
분명히 요한의 베인 목을 보았으면서도
헤로데가 이렇게 의심을 하며 두려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헤로데가
잘못을 저지른 후에라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늦게나마 요한의 부르짖음을 온전히 받아들였다면
이처럼 의심하고 두려워했을까요?
여러분이 지금
의심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혹시나,
어리석은 헤로데처럼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눈 앞에 허물을 덮으려다
더 큰 허물을 만들고 계시는 것은 아니신지요?
부디,
주님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여
헤로데와 같은
더 큰 죄는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