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루카 6. 42)
사람들은 누구나가
어느 정도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삽니다
하지만
상대보다 우월해지고 싶어하는 것 또한 인간의 본성인지라
혹시라도 나의 큰 허물이 드러날라치면,
오히려 남의 작은 허물이라도 캐어
자신의 허물을 감추거나 합리화 시키려는 상황도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 주위의 이웃은
결코, 내가 피하거나 빼내버려야 할 작은 티가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사람을 혼자 살게하지 않으신 이유는
내 이웃을 통해 우리 스스로가 각자의 부족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더욱 겸손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함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