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2015. 12. 27. 오후 8:57:51

글자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루카 12. 56)


우리는 쉽게 자연의 변화를 보면서

날씨와 계절은 예측합니다


그러나 정작..

매일의 말씀과 삶의 십자가를 통해서는 

그것이 내게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저.. 힘들면 쉽게

주님을 외면하고 원망하고 이웃들을 

욕하고 이간질시키고..

그 힘듬이

나의 부족함과 잘못을 깨닫게 하시려는 주님의 뜻임을 

헤아리기란 결코 쉽지가 않은 듯 합니다


말씀의 의미를 깨닫지 못할까봐

고통과 상처를 주신 주님..

고통과 상처의 의미를 깨닫지 못할까봐 

오늘도 이렇게 말씀으로 우리 곁에 다가오시는 주님..


부디..

주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내주신 삶의 문제들을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시선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답으로

풀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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