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을위한기도 제51일]모든 것이 주님의 선물임을

2008. 9. 24. 오후 11: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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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모든 것이 주님의 선물임을

깨닫게 하소서 

겸손한 처녀 마리아를 구세주의 어머니로 삼으신 하느님,

성모님처럼 겸손한 사람이 되게 해 주소서.

저희에게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사람이 되시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 외에는 아무것도 자랑할 게 없습니다.

저희는 주님께 이미 많은 선물을 받았기에

그 선물을 이웃과 나눌 줄 알게 하소서.

저희 아이들 역시 자신이 겪어야 할

어려움과 고통만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한 재능에 감사하고

그 재능을 키워 이웃을 위해 펼칠 수 있게 하소서.

주님, 저희가 당신의 마음을 닮아 드넓은 대지처럼

모든 것을 말없이 받아들일 때,

언젠가는 생명의 싹이

저희 안에서 움트리라는 것을 믿고 희망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댓글 2

  • 2008년 9월 25일 오후 5:57

    성모님처럼 겸손한 사람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2008년 9월 27일 오후 3:48

    그렇게 되기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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