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손길

2008. 9. 20. 오후 1:32:02

글자
      
   
 저희를 구하려 오신 주님!
혼돈과 무서움으로 넘실대는 바다가
저희들의 위태로운 삶을 많이 닮아 있습니다.
거센 파도를 닮은 삶의 한복판에서
주님! 당신손길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이렇게 마구 흔들리고 끝없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저희를 보시어
당신의 손길을 내밀어 주소서
타고 있는 배를 움켜잡은 손을 놓고
당신을 향해서 그손을 뻗게 해주소서
출렁이는 물을 질서있게 정돈하시는 주님!
저희들의 삶 또한 당신께서 이렇게
정돈해 주십시오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어둠과 절망을 당신께서
제어해 주십시요. 풍랑치는 바다위에
함께 계시는 주님을 알아보고 나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저희가 알아들을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혼돈과 죽음을 이겨내시는 주님께서
저희의 보호자가 되어 주십시오.(아멘)-옮겨온 글-
 
         천주와 성모 마리아의 특별한 도우심으로 오늘까지 무사히 살아왔으니,
         적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괴로움을 이겨 냄으로써 그분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가난한 사람들과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 주세요.
           (103위 성인 어록 중에서 / 정정혜 엘리사벳)
 
 
 

 

댓글 1

  • 2008년 9월 21일 오후 8:07

    주님, 저희의 구원자로 보호자로 혼돈과 무서움에서 항상 지켜 주소서....아멘!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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