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깨어 기다리라고 말씀하시는 주님,
기다림과 인내가 필요한 이 시기에
주님의 그 말씀은 저희에게 깨우침과 희망을 불어넣어 줍니다.
또한 성급한 마음으로 조바심내기보다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멀리 보아야 함을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 저희가 욕심과 아집을 버리고
빈 마음으로 현재의 처지를 수용하며
시험이라는 이 높은 장벽을
신앙 안에서 넘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소서.
이 어려운 시기를 통해
오히려 마음의 관대함을 키워 가게 하시고
늘 깨어 주님의 뜻에 협력하게 해 주소서.
부족함은 채워 주시고, 약한 마음은 보듬어 안나 주시는
주님의 사랑 어린 손길을
언제나 기도 속에서 느끼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