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처지에서도 저희를 믿고 기다려 주시는 주님,
저희에게 행복의 길을 열어 주시고자
한처음부터 계획하시고 섭리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수험생들이 가고 있는 여정이
또 다른 행복으로 가는 길임을 깨닫게 해 주시고
저희도 사랑으로 이 여정을 함께 걷게 해 주소서.
혹여 이 여정에서 드리는 저희의 기도가
원망의 기도가 되지 않게 해 주시고,
주님께서 몸소 걸으신 십자가의 길 위에서
저희도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함께 걸어가게 하소서.
부족하나마 믿음으로 청하는 저희의 기도를 받아 주시어
저희와 저희 아이들이 십자가 안에서
영원한 기쁨을 발견하게 하시고
당신만이 주시는 깊은 평화를 맛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