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고 하신 예수님,
저희 영혼이 주님의 거룩하신 마음 안에 머물며
당신께서 주시는 깨달음의 은총을 얻어 누리게 하소서.
저희에게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시어
지금 저희와 저희 아이들이 바치는 기도와 노력이
얼마나 귀중한 과정인지를 깨닫게 해 주소서.
“여러분이 가지지 못한 것은 여러분이 청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
야고보 사도의 말씀을 새기며
소박하지만 주님의 마음을 울리는 기도를 바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성심에서 샘솟는 생명의 물은 언제나
저희의 영혼과 마음을 깨끗이 씻어 당신께로 향하게 합니다.
저희로 하여금 성심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어
새로이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시험을 앞두고 초조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저희 아이들이
당신의 거룩한 마음에서 생명의 힘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