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을위한기도 제38일] 부족함 안에서 주님을

2008. 9. 11. 오전 8:05:56

글자
   부족함 안에서 주님을 발견하게 하소서
 

저희를 완전함의 길로 이끄시는 주님,

저희가 부족함 속에서도

매 순간 완전함을 지향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아이들은 지금 두려움과 열등감에 빠져 있습니다.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 성적과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점점 자신감을 빼앗고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힘들어 하기보다

그 부족함을 오히려 당신께 의탁하는 발판으로 삼게 하소서.

주어진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늘 부족한 저희와 함께하시는 주님께 믿음을 두게 하소서.

시험이라는 관문 앞에서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부모가 되게 하시고,

주님께서 그러하시듯

아이들의 부족함까지도 보듬어 안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댓글 1

  • 2008년 9월 11일 오전 9:13

    <center><img src=http://ktfmultif.magicn.com/mmf/icon/g_next/fn_web/g_next_03090611000006.gif width=250><p>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38일을 주님께 의탁하고 간구하는 자매님의 강한 어머니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께서 어여삐 여기시어 매일쓰는 기도문을 기억 하시리라 여겨집니다. 희망 잃지말고 아이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시고 기쁜날 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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