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을위한기도 제32일] 분심과 잡념을 다스리게

2008. 9. 5. 오후 7:16:10

글자
   분심과 잡념을 다스리게 하소서
 
 저희의 매 순간을 이끌어 주시는 주님,
아이들이 수시로 찾아드는 근심에 시달리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 모든 게 얼마 남지 않은 시험에 대한 걱정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걱정과 두려움, 불안한 마음까지 주님께 봉헌하오니
아이들에게 분심과 잡념을 다스릴 힘과 슬기를 주시어
지금 자신의 몫에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 오직 당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침묵하고 고요히 기도하게 하소서.
지금도 저희 곁에서 말씀하고 계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 그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에서도 아름다운 것을 정제해 내시는 주님,
아이들이 노력하는 이 시간들이
먼 훗날 보석 같은 소중한 날이 되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댓글 1

  • 2008년 9월 7일 오전 10:18

    주님 ! 우리의 자녀들이 지나간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희망의 모험이 시작되는"지금 바로 이 순간을 충실히 보낼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고 기쁨을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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