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을위한기도 제33일] 주님의 잣대로 아이들을 바라보게

2008. 9. 6. 오후 3:04:57

글자
 
 영혼과 육신의 건강을 허락하소서

 

 
누구에게나 공정하신 주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희는 제 안에 있는 잣대로 무엇이든 마음대로 재단하고 저울질합니다.
아이들을 평가하고 판단할 때면 여지없이 이 잣대를 들이댑니다.
성적이 우수한 옆집 아이와 비교하며 부담을 주고
심지어 다른 형제자매와 비교하며 아이의 수준과 태도를 비난합니다.
아이의 입장과 마음은 전혀 헤아리지 않고
무조건 ‘공부’하라고만 야단을 칩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로 용기를 주기보다
감정 섞인 거친 말로 오히려 의욕을 떨어뜨리고
다 포기하라고 화를 내기도 합니다.
주님, 제 잣대가 아닌 주님의 잣대로 아이들을 바라보게 하소서.
진정한 평화를 주시는 당신의 마음을 닮아
아이 편에서 모든 것을 보고 식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또한 제 잘못된 판단으로 생긴 아이들의 마음속 상처를 치유해 주시고
주님 안에서 몸도 마음도 편히 쉬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댓글 1

  • 2008년 9월 7일 오전 10:30

    우리의 모든 삶을 돌보시는 하느님 아버지 ! 모든 수험생들이 보다 값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 해야 할 것은 그분께서 원하시는 일이 이루어 지는 것임을 마음안에 간직하게 하소서. 우리를 위하여 언제나 도움을 주시는 성모님 ! 모든 수험생들을 돌보아 주시고 특히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모든 성인 들이시여 ! 우리의 자녀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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