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가야할 길이신 예수님,
저희는 주님께서 동행하심을 굳게 믿으며
저희 앞에 놓인 여정을 희망 속에서 걸어가고자 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주님을 따라 걷는다는 것이 어떠한 삶인지 깨닫게 하시고
아이들이 저희가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우게 하소서.
언젠가 찾아올 봄을 희망하며 매서운 겨울 바람을 견디어 내는 나무처럼
힘겨운 일들에도 올곧은 마음으로 확실한 목표만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저희 아이들이 되게 하시고
아이들의 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어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마음을 잘 다스리어 웃을 줄 아는 여유를 배우게 하소서.
주님, 시험이 다가올수록 아이들은 긴장 속에서 불안해합니다.
아이들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잘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혜의 영을 부어 주시어 주님 앞에서
항상 바른 길을 걷는 자녀가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