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기(hsg3303) (2010/07/10) : 신앙은 신앙이고, 안보는 안보입니다. 신앙인이라면 신앙의 범주안에서 얼마든지 안보를 논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물론 생각이 다 다르기는 하지만... |
|
| |
홍세기(hsg3303) (2010/07/10) : 그리고 4대강과 안보하고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일부 사람들이 양쪽에 모두 의견낸 분도 계시겠지만, 그렇다 하더라고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을 한무더기로 묶는다는 건 안될 것 같은데요. |
|
| |
박재용(tendersmile) (2010/07/10) : 나도향의... 그믐달... 생각이 납니다. 달 아래 벼라별 인간은 없겠습니까. 글이 약간 애조를 띄고 있습니다만.. 사실 우리들 하나 하나가 하느님의 전령이고 대리자들이지요. 그렇게 지키고 있는데... 시한을 다한 바이러스의 영향이 그저 발악일 뿐이지 뭐 그리 대단하겠습니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조금만 더 자주 뵙기 원합니다. |
|
| |
이기종(lkj0550) (2010/07/10) : 홍세기형제님, 별개라는 말씀에 저도 동의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가 처해 있는 현실이 안보가 무너지면 신앙이 불가능한 점이 문제지요. 즉 이 땅이 김정일에게 적화통일이 되더라도 신앙이 가능하면 그 말씀이 옳고 저도 동의합니다. |
|
| |
이기종(lkj0550) (2010/07/10) : 따라서 안보태세가 충분치 않은 현 상황에서는 전 국민은 물론 사제님들께서도 안보를 위한 노력이 어려우면 약화시키는 행위라도 하시지 않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제 생각이 잘못이면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
| |
이기종(lkj0550) (2010/07/10) : 박재용형제님, 주만사클럽에 '보트피풀' 동영상이 올려져 있습니다. 물론 월남 패망관련 내용이지요. 전 월남 패망 상황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 동영상을 보면서 새삼 놀란 이유는 오늘의 우리 사회와 패망 당시 월남의 국내 상황이 너무도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뭐 그리 대단...' 아닙니다. 혹시 월남 패망 상황을 정확히 모르시면 언제든 시간 있으실 때 들어오시어 보시길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
|
| |
노병규(vegabond) (2010/07/10) : 이기종 형제님 전에 주교회의게시판에서 전에 뵌적이 있지요!! 어쩌면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분이 게서서 정말 다행입니다. ~~^^@@ |
|
| |
홍세기(hsg3303) (2010/07/10) : 안보걱정은 알겠으나, 설마하니 총화단결 이런 걸 요구하시지는 안겠죠? 북한과 마주보고 전쟁까지 치렀지만 전 울나라 믿습니다. 경제적인 면이든 실제 군사적인 면이든 이미 북한은 우리와 게임이 안됩니다. 북한이 앞서는 건 단지 군인들 숫자일 뿐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상황도 월망패망하고 동일시 하시는데 대해선 동의가 안되네요. |
|
| |
홍세기(hsg3303) (2010/07/10) : 울나라 국방 수준은 전 상위권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분들은 아주 하위권으로 취급하시더군요. 참, 군인들 숫자로만 치면 일본은 우리보다도 훨씬 적다죠? 그런데도 거기 국방력은 최상위권중의 하나죠. 무기로만 판결나는 것도 아니지만요. 아프칸만 보면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
| |
홍세기(hsg3303) (2010/07/10) :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 안보걱정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어떤 면에서 획일화를 요구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진짜 나라에 위기가 닥쳤을 때 분연히 일어나 앞장섰던 분들이 당시로 보면 나라에 불평불만이 많았을 서민들이었죠. |
|
| |
홍세기(hsg3303) (2010/07/10) : 그리고 말이에요.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님의 글도 이 글[처음부터 4대강사업 관련 주교단과 사제단 성명을 '사업반대'로 보고 있다]을 보면 자신의 글에 대해 어떤 말이 나오더라도 그건 본인이 감수해야 됩니다. 저도 생각이 다른 분들로 부터 좀 소리를 듣는 쪽이지만 그것 감수합니다. 맞대응도 잘하구요. |
|
| |
홍세기(hsg3303) (2010/07/10) : 여기는 자기의 주장만 하고, 남의 소리를 듣지 않을 자유가 보장된 곳이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기분나쁘다고 댓글을 함부로 지우곤 하던데... 그런 걸 감수하고 올려야 되지 않을까요? |
|
| |
이기종(lkj0550) (2010/07/10) : 노병규형제님 정말 오랜만이군요. 반갑습니다. 생각이 비슷하니까 주교회의에서 만난 거 아닐까요.^^ 가끔씩이라도 글을 올려 주셔야 대화를 할 수 있는데 노형제님은 통...^^ 앞으론 부탁드립니다. |
|
| |
홍세기(hsg3303) (2010/07/10) : 그리고 북한문제는 100% 정치문제도 되고 안보문제도 됩니다. 울나라가 통일이 필요없다면 몰라도 통일을 해야된다면 그 방법에 대한 생각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문제 하나도 각기 생각이 다 다른데 안보문제니깐 무조건 일치해야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어 |
|
| |
홍세기(hsg3303) (2010/07/10) : 떤 면에서는 순진하다고 해야하나요? 울나라 일부 인사들 중에 친북(?) 이런 분 있겠죠. 그렇지만 진짜 북한 정권이 좋아서 그런 분들이 얼마나 될ㄱ |
|
| |
이기종(lkj0550) (2010/07/10) : 홍세기형제님,, 저도 그럭저럭 적지 않은 글을 올리고 있지만 저는 "단 한번"도 제글에 딸린 댓글을 삭제한 일 없습니다. 아무리 험한 내용일지라도요.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수없이 드나드는 넷 게시판에서 어떻게 좋은 말만 들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저는 비록 험하고 거친 욕이라도 제가 들어야 할 내용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가능한 답글을 올립니다. 바쁠 때는 못할 때도 있지만요. 그리고 그럴 때는 이번에 올린 위 본문처럼 "뭉뚱거려서" 여러 댓글에 대한 답을 포괄적으로 올리기도 합니다. |
|
| |
홍세기(hsg3303) (2010/07/10) : 까요? 있어도 극소수 일꺼고 요즘에는 세상 돌아가는 정보는 웬만한 사람은 다 안답니다. 70년대 이전의 상황하고, 지금의 상황하고 많이 바뀌었죠. 60년대까지는 경제력면에서 북한에 뒤지기는 했지만 지금은 모든 면에서 북한이 우리와 비교도 안되고, 일반 국민 경제력도 비교 자체가 우습잖아요? 우스개말로 북한이 남침했다가 대부분의 북한군인들이 얼이 빠질 겁니다. |
|
| |
홍세기(hsg3303) (2010/07/11) : 이기종님! 제가 말한 댓글 삭제 문제는 님에게 하고자 하는게 아니었구요. 진짜 하고고 싶었던 것은 이겁니다. 비판인지 비난인지 그건 이곳에 글을 올리는 분들이 감수해야 된다는거였습니다. |
|
| |
이기종(lkj0550) (2010/07/11) : 아..그런 의미였습니까? 물론 그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럼 그 문제는 된것 같고요.. 형제님의 안보관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훌륭하시어 굳이 더 말씀 드릴 필요없다고 생각되지만...다만 한가지.. 형제님도 알고 계시듯이 무기가 더 월등하다고 해서 전쟁에 이기는 건 아니지요. 첨단 무기의 소련도 거지 같은 아프칸군에 절절매고 물러 갔지만 미군 역시 고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월남은 세계4위의 우수한 공군력과 50만의 최신무기의 정규군 그리고 최첨단 화력의 미군 25만과 당시 세계에서 최강이라고 소문난 한국군 수만명이 도왔어도 군화도 없어 타이어조각을 발에 묶은 거지 중에 상거지인 배트공에게.. |
|
| |
이기종(lkj0550) (2010/07/11) : 그것도 겨우 30만 밖에 안 되고 AK소총과 박격포 뿐인 월맹군에게 전투개시 한달도 못돼 수도 사이공이 함락되고 50일만에 전국토를 완전히 점령당했습니다. 그 패인이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싸우고자 하는 의지. 국가를 목숨걸고 지키겠다는 의지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투철한 상무정신 정신무장이 안 돼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군의 정신 상태가 어떤지 지금 어떤 마음과 정신 자세로 군복무에 임하고 있는지 아마 저보다 젊으신 형제님이 더 잘 아시겠지요. |
|
| |
이기종(lkj0550) (2010/07/11) : 월남도 그 당시 권력있고 돈있는 자들 자식들은 군에도 안 갔으며 군장교들도 군비를 부정하게 빼내어 허구헌날 유흥가 출입하며 여자들과 시시덕거렸고 사회지도층들도 얼마 후 있는 대선 승리만 생각하여 학생과 근로자들을 동원해 데모하느라 정신없었지요. 그에 명망있는 성직자들도(승려와 신부) 데모에 앞장서 거의 매일 정권타도를 외치며 우리처럼 미군철수를 외쳤습니다. 물론 월남 국민들도 모든 면에서 월등한 월남이 거지 같고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월맹에게 패하리라는 생각은 아무도 안 했지요. 에이...손가락이 아프군요..그만하겠습니다. |
|
| |
이기종(lkj0550) (2010/07/11) : ??.."우스개말로 북한이 남침했다가 대부분의 북한군인들이 얼이 빠질...??" 손가락 아파도 한마디는 더 해야겠네요.^^ 우리 군의 정신과 마음을 나태하게 하고 약화시키는 그런 말을 누가 퍼뜨리고 있는 줄 아셔야 합니다. 그건 물론 김정일에게 도움되는 실로 무서운 심리전술의 하나입니다. 보통 약자가 강자와 싸워야 할 때 사용하는 전술이지만 현대전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
|
| |
이기종(lkj0550) (2010/07/11) : 그 문제 관련하여 제가 알고 있는 정보는 저들도 이곳 실상을 알만큼 알고 있고 그래서 자신들이 배불리 먹고 힘든 생활에서 벗어나려면 하루 빨리 남한을 정복하는 길 뿐이고 한답니다. 그리고 저들은 우리가 화력은 월등하지만 모두가 잘 사는 집에서 귀하게 자란 때문에 겁이 많아 몇방 때리면 혼비백산하여 도망갈 것이라고 떠들고 있답니다. |
|
| |
이영주(20joolid) (2010/07/11) : 월맹이 이겼던 그 때가 몇년도인감유? ^&^ |
|
| |
홍세기(hsg3303) (2010/07/11) : [북한이 힘든 생활에서 벗어나려면 남한을 정복하는 길] ==> 입으로 하기는 쉬운 말이나 현실은 그렇지 않을 겁니다. 먼저 북한이 아무리 이성적으로 판단이 잘 안되는 정권이지만 좁은 국토에서 전쟁이 나면 공멸한다는 것은 알고 있겠죠. 국지전 정도는 몰라도... 둘째 현 북한 경제력으로는 전쟁을 하려면 100% 외부의 도움이 있어야 할거구요. 세째, 국제정세학적으로 과연 주변국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통일(?)이 되기를 바라기나 할까요? |
|
| |
홍세기(hsg3303) (2010/07/11) : 저는 심리전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로의 상황이 비슷하거나 상대가 월등히 처지가 힘든 경우에 효과가 있겠지만, 상대방이 월등히 우세한 곳에 심리전을 펼친다? 과연 성공할까요? 그래 봐야 극히 일부에게 효과는 있겠지만 대부분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을 겁니다. 울나라 사람중에 북한 잘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
| |
홍세기(hsg3303) (2010/07/11) : 주절 거리다 보니 놀이터가 된 것 같은데 제 결론적인 의견은 북한은 전체적으로 우리의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전면전을 벌일 능력도 되지 않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북한정권은 저절로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그게 독재국가의 말로 아닌가요?) |
|
| |
장세곤(h7150054) (2010/07/11) : 국민들의 엄청난세금쏟아부어 국방을 지키라는것인데 결국 국방지켜라는 것은 뒤뒷전으로 밀리고 국민들에게 책임 전가를 하는 꼴이되었습니다. 북한의 어뢰에 천안함이 침몰되었다면 그책임은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과 국방부장관 그리고 그휘하의 군관련자들이 책임을 져야하는데 누구하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
| |
장세곤(h7150054) (2010/07/11) : 전작권환수문제도 그렇습니다. 노무현정부당시에 국방부가 현재의 군의 역량으로 얼마든지 전작권을 환수해도 문제없다는 결단으로 미국과 결정을 지었는데,,,지금와서 현제까지 준비가 않되어있다는 이유는 직무유기를 한것이지요,,,누가 책임을 져야합니까? 국민들이? |
|
| |
장세곤(h7150054) (2010/07/11) : 과거 군사반란 정권 독재자들이 그렇게도 많이 써먹고 우려먹었던 안보장사를 또다시 하자는것은 국민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것입니다. 국민들은 정치꾼들의 노리게가 아닙니다. |
|
| |
장세곤(h7150054) (2010/07/11) : 그리고 이기종님은 천주교 신자입니까? 하느님창조사업에 역행하는 정책을 반대하시는 주교님들이 잘못입니까? 인간들이 태어나기전에 하느님께서는 계셨습니다. 신앙보다 자신의 생각이 우선이라면 신앙을 갖일 필요가 없지요,,,,신앙을 갖는것은 자신의 욕심때문에 신앙을 이용할려는것밖에 더생각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
|
| |
이기종(lkj0550) (2010/07/11) : 홍세기형제님, 제가 염려하는 것은 미군철수 후의 일입니다. 월남국민들은 미군과 한국군이 싸워주고 있고 모든 게 월등한 상황이었는데 망했다는 거지요. 미군철수 후에도 동맹관계니까 전쟁나면 와서 싸워 줄것이라구요? 글쎄요..월남도 미군철수 후 월맹이 침공했고 전쟁나면 미군이 개입하기로 한 동맹관계였지만 미국은 월남이 망하는 것을 눈도 깜빡하지 않고 보기만 했습니다. 약5만명 희생자를 내면서 지켜주는데도 철수하라고 해서 철수했기 때문이지요. |
|
| |
이기종(lkj0550) (2010/07/11) : 미군이 주둔하는 한 김정일은 절대 침략 못합니다. 말씀대로 남한 침력 전쟁을 도와 줄 국가가 없고 자체 전쟁비용 문제도 여의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쟁을 한다면 단기간에 끝내야 하는데 미군이 있으면 불가능하지요. 그러나 한국군만이라면 문제가 다를 수 있는 일입니다. 6.25도 남한에 있는 좌익들을 믿고 김일성이 침략한 것이며 그들 도움이 적었다고 해서 남한총책 박헌영 등이 총살 당한 거 아닙니까? 현재 국내 상황과 6.25 직전 국내 상황이 매우 흡사하다고 저는 보는 겁니다. 그만 하지요. 끝이 없을테니까... |
|
| |
이기종(lkj0550) (2010/07/11) : 이영주님, 월남전은 1964년에 일어났고요. 약 10년 후인 1975년 4월30일?에 망했습니다. 우리가 처음 파병한 것은 1965년?이고 약 5천명 정도 희생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
|
| |
이기종(lkj0550) (2010/07/11) : 장세곤님, 저에게 천주교신자냐고 물었습니까? 그럼 저도 질문하지요. 장세곤님은 천주교 신자 맞습니까? 왜? 어떤 점이 신자가 아닌 것 같이 보이느냐고요? 마치 자신이 천주교신자의 모범이고 전형인 것처럼 말하는데 난 그게 신자다운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장세곤님이 남의 글에 들어와 댓글 남기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천주교 수호신이라도 되는 양 자기 마음에 안 든다 하여 함부로 말하는 것이 정말 보기 역겹습니다. 올린 글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그 점만 알아듣게 지적해 주면 안 됩니까? |
|
| |
홍세기(hsg3303) (2010/07/12) : 이기종님! 월남의 경우 미군이나 한국군이 있을 때는 그런데로 유지를 했지요. 그러나 철수를 하자마자 망했는데, 그건 분열도 있었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월남정부가 무능했다는 거죠... 그리고, 미군철수후의 일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겁니다. 미국은 철저히 자기 이익하에 움직입니다. 울나라가 미국에 군사적 측면에서 이익이 되면 일반국민이 나가라고 해도 주둔합니다. 그러나 이익이 없을 때는 계속 있으라고 해도 나갑니다. 그러므로 미래를 생각한다면 자주국방(?)의 틀을 닦아놓는 게 우선입니다. |
|
| |
홍세기(hsg3303) (2010/07/12) : 그래서 일부에서 국방비 감축을 주장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은 국방력 증대에는 별로 말을 하지 않잖아요. 그게 먼저 이지요. 언제까지 미국의 등뒤에 숨어 있을 수는 없습니다. |
|
| |
홍세기(hsg3303) (2010/07/12) : 그리고, 미군이 울나라 그냥 자기들 돈으로만 주둔하는 것도 아니구요..... |
|
| |
이기종(lkj0550) (2010/07/12) : 그렇습니다. 근본적 문제는 월남정부 무능에 있지요. 그래서 저도 MB와 현 집권당에 실망하여 꼴도 보기 싫다며 TV 뉴스를 안 보는 상황입니다만...여하튼 홍세기 형제님에게 '생각했던 이상'의 훌륭하시고 거의 제 생각과 같은 말씀을 들으니 기분이 그야말로 상쾌합니다.^^ |
|
| |
이기종(lkj0550) (2010/07/12) : 말씀대로 계속 미국 뒤에 숨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또 미국도 자국 이익에 부합하지 않으면 있어 주지도 않을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비용을 우리가 부담하고 있지만 이익이 없으면 모두 부담한다고 해도 그들은 떠날 겁니다. 미국이 비용 때문에 주둔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국제정세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고 미국 국내 사정도 전과 같지 않아 해외 주둔군을 축소하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한눈 팔지 말고 부지런히 자주안보 태세를 갖춰야 한다는 거지요. |
|
| |
이기종(lkj0550) (2010/07/12) : 문제는 김정일입니다. 그가 중국처럼 개방정책으로 전환하면 더 말할 나위 없는데 수십년을 혹독한 독재로 북한 국민들을 핍박하며 고통을 주었기 때문에 이젠 옛날 루마니아 독재자처럼 죽을까 두렵고 무서워 개방정책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심하고 딱한 일이지요. |
|
| |
이기종(lkj0550) (2010/07/12) : 저는 일부러 김정일을 자극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저 하고 싶은대로 놔 두고 우리 국방태세만 굳건히 확충해 가면 그도 목숨 귀중한 것은 알테니까 우리에게 어쩌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다가 언젠가는 안 되겠다 생각될 때가 있을 것이고 결국 무릎을 꿇을 거라고 봅니다. |
|
| |
이기종(lkj0550) (2010/07/12) : 저에 대한 비난 중에는, 안보를 그토록 중시하면서 왜 노 정권이 해 놓은 국방강화 정책과 예산을 없애버린 현 정권을 지지하는가..도 있는데 그건 저를 잘못 보고 하는 말입니다. 저는 어떤 정권, 정치인, 사회지도층, 국민도 마참가지 이유 불문하고 김정일정권을 돕거나 도움 되는 정책과 언행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사제님들도 물론 예외 아닙니다. 국가가 온전히 유지돼야 다른 어떤 일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