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쥐상을 가진 어떤 사람과는 이미지가 다른 토종 다람쥐
작성자 지요하(jiyoha) 번 호 159043
작성일 2010-08-01 오전 10:49:53 조회수 48 추천수 7
작성자 지요하(jiyoha) 번 호 159043
작성일 2010-08-01 오전 10:49:53 조회수 48 추천수 7
마치 제가 토종 다람쥐 사진을 보고 싶다는 뜻을 표한 형국이 되었고...
제 소청에 따라 요아킴 성님이 토종 다람쥐 사진을 올려주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토종 다람쥐...참 반가운 느낌입니다. 걷기 운동을 하며 산길을 가다가 뜻밖에 다람쥐라도 보게 되면 어찌니 반가운지 마치 행운을 안은 것 같은 느낌이지요.
언젠가 산길에서 토종 다람쥐 본 얘기를 집에 와서 했더니 마누라가 어찌나 부러워하는지...다음날 자기도 토종 다람쥐 보고 싶다고 걷기 운동에 따라나섰는데, 유감스럽게도 그 날은 토종 다람쥐가 보이지 않아서, 내가 마누라 걷기 운동 시키느라고 일부러 거짓말을 한 게 아니냐는 의심도 시게 되었지요.
아무튼 토종 다람쥐는 반갑고 정답습니다. 어쩌면 점점 귀해지기 때문에, 여간해선 볼 수가 없기 때문에 더럭 토종 다람쥐가 반갑고 정다운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토종 다람쥐 얼굴은 보면 볼수록 귀여운 것이 보통 집 쥐하고는, 또 박쥐 따위와는 이미지가 확연히 다르다는 느낌입니다. 쥐상을 하고 있는 어떤 사람 얼굴도 오버랩되는데, 정말 쥐상을 한 어떤 사람 이미지와는 너무도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쥐상을 하고 있는 어떤 사람 때문에 일쑤로 피가 거꾸러 도는 듯한 괴로움에 빠지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토종 다람쥐 사진을 보며 위안을 얻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