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게시판에서 이효숙님이 좌파 의미와 실체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으나
그 게시판에 허용되지 않는 내용이라 이곳에 올린다.(보실지 모르지만)
그리고 전작권 회수와 국군의 방위능력, MB의 발언에 대한 답변은
내용이 길어 [4]회에 나누어 올린다.
결론부터 말하면 난 '우리 사회에 좌파는 없다' 이다.
우리 사회는 흔히 그들을 진보 또는 좌파라 하고
그래서 나도 내 글에서 그들을 좌파라 했지만
그들 행동을 보면 '김정일정권에 우호적인 자들'이 정확한 표현이다.
내 알기로 좌파들이 지향하는 목표는
간단히 요약하면 '모두에게 평등한' 국가와 사회 또는 세상이다.
그래서 그 평등의 의미가 매우 넓고 크다.
무엇보다 빈부 차이가 없어야 하고 권력과 인권도 모두 평등해야 한다.
그렇다면 세습왕조에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희대의 독재자 김정일은
좌파들이 증오하며 타도해야 할 최대의 적이다.
김정일의 어떤 것도 좌파들의 목표와 일치는커녕 비슷한 것도 없어
그들을 좌파라고 말할 이유와 근거가 하나도 없다.
그리고 김정일에 우호적인 자들은 그래도 좀 나은 편이다.
문제가 너무나 심각하여 더 이상 방치하면 안 되는 자들이 문제이며
김정일의 적화통일정책과 전략을 드러내어 지지하는 자들이 그들이다.
그들은 김정일이 바라는 사회 혼란과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그들의 기본적인 단골 매뉴가 보안법 철폐와 미군 철수지만
한미동맹과 정부의 국방강화 정책을 맹비난하면서
또 남북분단 책임과 통일을 못하는 이유가 미국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물론 국가안보를 대폭 약화시키는 전작권 회수 요구도 강경하다.
김정일 정권을 적대하면 안 되고 오히려 무제한으로 도와야 한다 하고
독재자 김정일에 대한 비난 금지를 신앙처럼 여긴다.
하지만 자신들 마음에 안 드는 현 정권의 정책은 독재라고 비난한다.
또 미장갑차 여중생 2명 죽음과 천안함 46명 희생시 차이는 어떠한가.
그들은 좌파 피가 한방울도 없어 좌파 근처에도 못가는 자들이다.
그러한 자들 대부분이 김정일정권에 우호적인 자들...이고
그 일부가 김정일의 적화통일 정책을 추종하는 전위대 또는 하수인이며
해방 무렵과 6.25 때 용어로 '좌익'이고 '빨갱이'인 것이다.
그들 두 부류 구분 기준은 없으나 똑 같이 '반 헌법적 활동'을 하므로
반 헌법적 활동을 기준으로 모 보수단체가 작성한 자료에 의하면
주장 내용과 활동 강도에서 강온의 차이가 있으나
현재 전국에 약 170여개의 대소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다른 분야의 법 상관없이 '대북관련 헌법'에 저촉되는 경우이며
그 자료에는 정의구현사제단도 들어 있다.
내게 그 자료가 있지만 공개는 삼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사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