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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주간 (3월15일) 성 요셉 대 축일(토요일) 아침 함께 묵상해 봅니다. 살아있는 신앙의 모범 Claude Bolling _ Javanaise
말씀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였다."(마태오 1:24)
묵상 성요셉은 성서에 나오는 인물들 중 조금밖에 알려지지 않은 분들 가운데 한 분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만 가지고도 우리는 충분히 그분이 매우 강하고 생생한 신앙을 지니셨던 모범적인 분이셨음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이 매우 인간적이고 겸손하신 분이셨음을 알게 됩니다. 잠시 아내와 자녀들을 위해, 가정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많은 아버지, 많은 노동자들, 많은 착하고 단순한 사람들을 생각해봅시다. 예를 들겠습니다. 우리 한국에는 얼마나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있습니까? 그들은 자기들의 가족들이 좀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착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그들에게 그들의 친척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라 말해보도록 합시다. 그들을 '이방인'으로가 아니고 '친구'로 여기도록 합시다.
기도 성 요셉의 아들이신 예수님, 저희의 어머니와 더불어, 저희 삶 속에서 당신의 현존이 되며 위로가 되어주신 저희 아버지를 주셔서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실천 나는 겸손하게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아니면 하느님께서 항상 나의 뜻을 헤아려 주시기를 바라는가? |
살아있는 신앙의 모범
2008. 3. 14. 오후 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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