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처럼 되는 것

2008. 3. 13. 오후 9:16:10

글자

사순 제 5주간 (3월14일)

요일 아침 함께 묵상해 봅니다.

하느님처럼 되는 것

Richard Stolzman _ Promise_A Bed Of Fems

 

말씀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요한 10:35)

 

묵상

   예수님께서 하신 강연의 큰 새로움 중 하나는 그분이 하느님을 '아빠'라 부르신 것이었습니다. 사실 그 누구도 하느님을 이렇게 부른 적은 없었습니다. 유다인들에게 있어 하느님을 그렇게 부른다는 것은 그분과 같은 존재라는 뜻이었기 때문에 아무도 그렇게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다인들에게는 이것이 가정 큰 이단이었습니다! 실제로 그 누구도 하느님과 같은 존재라고 말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이 사랑이심을 보여주시기 위해 예수님은 끝까지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기도의 첫 단어들은 분명히 "우리 아버지"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우리는 하느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하느님과 같은 존재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아버지"라 부르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참된 자녀들답게 살아야 합니다.

 

기도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느님의 어머니 같은, 부드럽고 자비로운 마음을

희에게 알려주신 당신을 찬미합니다.

느님은 당신과 저희의 아버지이시며

신과 저희의 어머니이십니다.  아멘

 

실천

나의 삶 속에서 하느님은 어떤 자리를 차지하고 계시는가?

나는 그분을 아버지이며 어머니로 느끼는가?

아니면 구름 속에 잠겨 계시는 무서운 노인처럼 느끼는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평화의 묵상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