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사랑

2008. 2. 29. 오전 11:25:00

글자

사순 제 3주간 (2월29일)

금요일 아침 함께 묵상해 봅니다.

보편적 사랑

Boyz II Men - Motownphilly (remix radio edit)

말씀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마르코 12:31)

묵상

   오늘날 세상은 점점 더 세계화되어 우리는 글자 그대로 '지구촌'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다국적 대연합, 수월해진 비행기 여행 등의 덕분으로 우리는 몇 초 만에 세상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많은 새로운 것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세계화가 가져다 주는 이익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얼마 안 됩니다. 아니, 현대 사회가 기술적으로 발전하면 할수록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 사이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집니다.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교회인 우리가 단지 이곳 한국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많은 가난한 사람들과 착취당하는 사람들의 생활에도 관심을 가지고 걱정해야 함을 뜻합니다.

 

기도

난한 사람들 중의 가난한 사람인 예수님,

상 곳곳에 흩어져 있는 많은 저희 형제자매들의 문제에

희가 주의를 기울이고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신은 그들의 형제이기도 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실천

나는 세상의 심각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가?

나의 기도는 모든 이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단지 나 자신에게만 집중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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