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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주일 (2월24일) 주일 아침 함께 묵상해 봅니다. 각 사람의 가치 Boyz II Men - Lonley Heart 말씀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선생님은 어떻게 유다 사람이시면서 사마리아 여자인 저에게 마실 물을 청하십니까?' 사실 유다인들은 사마리아 인들과 상종하지 않았다." (요한 4:9) 묵상 예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가장 신성하게 여기시는 것은 규칙도 아니고 그 어떤 문화적 요소도 아니며, 바로 사람이라는 것을 그분은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예수님께는 그 사마리아 여인이 원수 진 백성의 일원이 아니고, 무엇보다 먼저 한 사람이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오늘의 세상에는 사람을 차별대우하는 경우가 많아서 불의와 폭력과 적대심, 죽음을 낳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역시 우리와 다른 사람들, 즉 가난한 사람들과 이방인들을 이처럼 차별대우하는 수가 많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기심이 상대편 안에서 우리에게 용서, 우정, 연대의 마실 물을 청하시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수도 있습니다. 기도 너그러움의 스승이신 예수님, 저희가 신앙의 눈으로 다른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제가 그들에게 환영의 물을 줄 수 있고, 봉사할 수 있으며, 그들의 행복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는 내 마음의 샘물에 어떤 물을 담아가지고 다니는가? 누가 내 선물을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는가? |
각 사람의 가치
2008. 2. 24. 오전 8: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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