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기란 힘든 일이지만

2008. 2. 16. 오후 4:37:29

글자

 

정세훈-Hope - MR

 

용서하기란 힘든 일이지만

 

2월 16일 사순 첫 주간 토요일

 

말씀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태오 5:44)

 

묵상

        우리는 테러, 복수, 공포, 폭력, 편견, 교만이 해마다 더 증가하는 것 같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자연을 거스르는 폭력도 점점 더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시고 많은 것들을 선물로 주셨으며 창조적 능력도 주셨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자주 파괴와 죽음의 길을 선택하곤 합니다. 그렇습니다. 죽음은 단지 육신적인 것만이 아니고 또한 정서적인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증오로써, 또 우리의 무관심과 복수로써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우리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조차 항상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우리에게 용서하는 것이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용서하기 위해 우리는 용서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

 

기도

아버지의 용서이신 예수님,

우리가 증오를 용서로 갚을 수 있게 해주십시오.

당신의 말씀을 생활하면서,

또한 상대편 안에서 당신의 선물을 발견하면서

진정한 우정의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해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의 원수는 누구인가?

그는 왜 나의 원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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