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손길을 따라

2008. 2. 11. 오후 6:05:53

글자

 

정세훈-Ave Maria

 

하느님의 손길을 따라

 

2월 10일 사순 제 1주일

 

말씀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나가시어,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마태오 4:1)

 

묵상

      우리가 내면으로부터 끊임없이 받고 있는 유혹들 중의 하나는 우리의 일생을 우리가 스스로가 이끌어가려 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어른이고 행복해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에 대한 우리의 개념은 예수님의 그것과 상반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이 제공하는 행복을 소유하라는 유혹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께 참된 행복이란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데에서 발견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니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곧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 세상의 논리에 따른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크고 겸손한 마음으로 사랑하셨고, 위로하려는 자세와 동정심을 지니고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시고 또한 용서하셨습니다.

 

기도

저희의 안내자이신 예수님,

저희에게 참된 사랑의 예술을 가르쳐주십시오.

그리고 단지 저희의 기도와 신심 행위 안에서 뿐만 아니고,

다른 사람들 안에서 당신을 만나려는

우리의 소망을 키워주십시오. 아멘.

 

실천

내가 받는 가장 큰 유혹은 어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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