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적인 기도

2008. 2. 15. 오후 4:56:15

글자

 

정세훈-울게 하소서

 

격동적인 기도

 

2월 14일 사순 첫 주간 목요일

 

말씀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마태오 7:12)

 

묵상

   예수님께서는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지나치게 율법의 규범들과 규칙들에 매어있는 것을 비난하시곤 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에게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율법도 아니고 종교의 수많은 법규들도 아니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의 기도는 구체적인 행위가 되어야 한다고, 즉 우리가 청한 것의 표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그러나 기도는 단지 여러 가지 요청을 나열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무엇보다 먼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모든 은혜에 대한 찬양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는 봉사와 사랑으로 구체화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보다 나은 것이 없을 것입니다.

 

기도

기도의 스승이신 예수님,

저희의 삶이 기도가 되게 해주십시오.

봉사의 학교, 사랑과 연대의 학교가 되게 해주십시오.

그리하여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을 아버지로 알아보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아멘.

 

실천

는 하느님과 대화할 때 무슨 말씀을 드리는가?

러 가지 요청을 나열하는가, 아니면

저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할 자세가 되어 있는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평화의 묵상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