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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ny G-Havana
복음이 요구하는 것
2월 18일 사순 제 2주간 월요일
말씀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루카 6:36)
묵상 예수님께서는 여러 가지 이유에서 특별한 분이셨으며, 그 중 한 가지는 그분이 철저하신 분이셨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사람들에게 그저 착하고 자비롭고 겸손해지라고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아버지처럼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셨습니다. 물론 하느님처럼 사랑하기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우리의 인간적 방법으로 사랑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신앙과 사랑 안에서 개인적으로, 그리고 공동체적으로 성장할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단지 교회 안에서나 혹은 본당 그룹 안에서만 우리의 신앙을 증거할 것이 아니라 특히 우리 집에서, 직장에서, 우리가 잇는 그곳에서 우리의 신앙을 증거해야 합니다. 바로 그곳에서 복음이 실현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행위를 통해서!
기도 저희의 모범이신 예수님, 저희가 비록 부족함을 말면서도 저희에게 가능성 또한 있음을 인식하면서 모두에게 복음을 선포해야 하 의무가 있음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는 성교란 단지 신부님들과 수녀님, 그 리고 본당에서 열심히 일하는 평신도들에게만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그것은 또한 나의 의무이기도 하다고 생각하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