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또한 위선자인가?

2008. 2. 18. 오후 6:26:24

글자

 

짐 브릭만-Circles

 

나도 또한 위선자인가?

 

2월 19일 사순 제 2주간 화요일

 

말씀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마태오 23:3)

 

묵상

      예수님께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비난하신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이 위선자들이었기 때문이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우리는 단지 정치계와 다국적 경제 그룹들 간에만 이 아니고 우리의 교회 안에, 그리고 다른 종교들 안에도 많은 위선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주 다른 사람들이 위선적 행위를 한다고 먼저 비난을 합니다. 우리의 잘못을 인정하고 변화를 가져오려 노력하는 것보다 비난을 하는 편이 더 쉽기 때문입니다.

말하기보다 먼저, 행복에 대한 많은 이론을 제시하기보다 먼저, 길고 지루한 강론을 하기보다

먼저 교회는 겸손하게 복음을 실천할 의무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단지 신부님들이나 수녀님들만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교회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

언행일치의 스승이신 예수님,

저희도 교회에 가서 고백하는 신앙에

부합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저희의 행위를 보고 다른 사람들이

저희가 가톨릭 신자들임을 알아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는 오직 하느님 마음에 들기 위해서만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가,

아니면 나의 이웃을 더욱 깊이 사랑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나의 신앙을 생활화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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