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 제 2주간 (2월22일) 우리가 믿는 그리스도
Boyz II Men - Al Final del Camino
말씀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하고 물으시자," (마태오 16:15)
묵상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은 그분이 메시아이심을 어찌하여 믿기가 어려웠을까요? 한편으로는 그들이 강한 군대를 이끌고 큰 전쟁을 일으켜서 로마인들을 쫓아버리고 이스라엘을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위대한 나라로 세워주실 분을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메시아가 예수님처럼 그렇게 이상하고 이율배반적인 분이 아닐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의 사고방식과 그분의 행동은 해방을 가져다 주는 메시아의 모습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 우리도 그리스도가 진정 어떤 분이신지를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메시아, 즉 우리의 모든 뜻을 이루어주셔야 하는 분, 우리의 노예가 되셔야 하는 분으로 생각하는 수도 있습니다.
기도 우리의 메시아이신 예수님, 당신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잇도록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저희가 회개하여 당신의 주인이 아니라 당신의 종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도 역시 나를 섬기는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가, 아니면 그분이 나를 사랑하시듯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그분을 섬겨야 한다고 믿는가?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아침 함께 묵상해 봅니다 |
우리가 믿는 그리스도
2008. 2. 21. 오후 6:04:21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