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2008. 2. 24. 오후 8:54:22

글자

사순 제 3주간 (2월25일)

월요일 아침 함께 묵상해 봅니다.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Boyz II Men - This Is My Heart

 

말씀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화가 잔뜩 났다."  (루카 4:28)

묵상

   예수님은 유다인이셨지만, 다른 백성들에 대해 좋게 말씀하시고 또 어떤 때는 이방인들이 바리사이들이나 율법학자들과 기타 다른 이스라엘 백성들보다 더 큰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들은 예수님에 대해 화를 내곤 했습니다. 도대체 예수님께서는 어째서 이 같은 이설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이나 로마의 백인 대장을 만나셨을 때를 기억해 보면 우리는 그분이 하느님에 대한 갈증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중요하게 여기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성당에 나가고 기도를 많이 하는 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하느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그와 정 반대의 삶을 살아가서는 안 됩니다.

기도

실함의 스승이신 예수님,

희가 가깝고 먼 모든 사람들에 대한

랑과 연대의 구체적 행위로써

신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그리하여 저희의 신앙이

정 보편적인 것이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는 많은 좋은 일을 하면서 적극적인 신앙생활을 하는가,

아니면 단지 입술로만 신앙을 고백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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