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삶을 살아가는 것

2008. 3. 10. 오후 6:51:46

글자

사순 제 5주간 (3월11일)

화요일 아침 함께 묵상해 봅니다.

오늘의 삶을 살아가는 것

Leonardo Pennario_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Variation 18

 

말씀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요한 8:23)

 

묵상

   항상 그랬듯이 오늘날에도 인간이 이해하려 노력하는 커다란 신비들 중의 하나는 죽음입니다. 일정한 때가 되면 생명이 끝난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는 어떻습니까? 그 다음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부활로써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영원한 생명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이 진정 무엇인지를 우리는 알고 싶습니다. 그러나 죽은 사람들은 더 이상 우리에게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중요한 것은 이 순간을, 우리가 지금 유지하고 있는 이 생명을 어떻게 진지하게 생활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영원한 생명이란 죽은 다음이 아니고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도

저희의 어제이며, 오늘이고 또한 내일이신 예수님,

로는 십자가가 너무 무겁소 삶은 의미가 없어 보여서

희는 슬프고 힘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

저희가 당신의 말씀과 약속을

욱 굳게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실천

산다는 것이 내게는 무슨 의미가 있는가?

나의 생활 속에서 하느님과 다른 사람들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평화의 묵상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