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유인인가, 노예인가?

2008. 3. 11. 오후 10:11:01

글자

사순 제 5주간 (3월12일)

요일 아침 함께 묵상해 봅니다.

우리는 자유인인가, 노예인가?

Jim Brickman _ Circles

 

말씀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요한 8:34)

 

묵상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커다란 선물들 중 하나는 자유라는 것입니다.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네들은 어려웠던 전쟁 기간과 우리나라를 여러 해 동안 지배하던 독재정치를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자유는 많은 사람들의 투쟁과 몇 몇 사람들의 피의 값으로 얻어낸 선물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민주주의 체제 아래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면서도, 우리는 다른 권력들 앞에 노예가 될 수 있습니다. 돈, 허영, 오만, 폭력적 경쟁, 소비주의, 그리고 고독 … 의 노예가 될 수 있습니다. 기술이 점점 발달함에 따라 사회는 점점 더 비인간적으로 변해갑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연대와 나눔과 인간에 기초를 둔 또 다른 형태의 사회를 건설해야 합니다.

 

기도

저희의 자유이신 예수님,

희를 얽어 매는 모든 것으로부터

유로워질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희가 당신의 말씀에 기초를 두고,

희 곁에 있는 사람들의 행복에 기초를 두고

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실천

나를 얽어 매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거기서 해방되고 싶은가? 언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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