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8주간 2/28 (화)

2017. 2. 28. 오전 8:21:27

글자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그래 (마르 10. 28)


오늘 복음 속 베드로는

어제 복음에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울상이 되어 떠나간 이를 보며

뭔가 큰 자리라도 바라는냥

자기들을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고 말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가족과 재산을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백 배나 받을 것이고 

영원한 생명까지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구에게 바라고 누구를 위해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와 결과는 달라진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하루..

나는 지금 누구를 위해..

또 무엇 때문에 애쓰고 있는지 묵상해봐야 겠습니다

세상에서의 안락한 삶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모든 것을 버릴 수 있기를 바라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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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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