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3월2일

2017. 3. 2. 오후 12:42:15

글자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루카 9. 23)


십자가...

십자가는 세상을 살면서

우리가 만나게 되는

고통이고 상처고 아픔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가 어떻게든 피해보려 하는 이 십자가를 

예수님께서는 굳이.. 그것을 지고 당신을 따르라 하십니다

갖은 수를 다 써 봐도

우리 힘으로는 결코 

피할 수가 없는 십자가..

그도 그럴 것이..

십자가는 우리의 죄로 인해 멀어져버린 하느님과의 사이를 이어주는 

절대적인 도구이며 선물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그것이 없으면

구원의 기쁨도 없음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피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짊어지고 갈 때 그 빛을 발하게 되는 십자가의 힘..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는

생명의 사다리 

우리의 십자가를 기억하면서


오늘 또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크고작은 십자가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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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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