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마태 10. 19)
평소에는 분명 잘 알고 있는 내용인데
누군가에게 말을 할라치면
왜그리도 기억이 나질 않는지요
하물며..
하느님에 대해 사람들 앞에서
증언을 해야 할 때가 오면 과연 어떠할까요
그동안에 아무리 많이 성경을 배우고 익혔더라도
인간의 지식에만 의지한다면
금새 한계에 부딪혀 머뭇거리기만 할 것입니다
하느님을 증언하는 일은
부족한 인간의 지식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
그분의 지혜가 함께라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그저.. 주님께 맡겨드립시다
세상의 모든 걱정은 주님께 맡겨드리고
그분께서 이끄시는데로 따라가 봅시다
새로 태어나신
아기 예수님을 기억하면서
오늘 하루만이라도
걱정없이 사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