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2주간 12/5 (월)

2016. 12. 5. 오전 9:36:10

글자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루카 5. 26)


오늘 예수님께서는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시는

말씀 하나로 중풍환자를 용서하시고 병을 치유해 주십니다

병이 들면 벌을 받아 그런 것이라 여기던 그때의  사람들은 

그런 예수님의 모습에 두려워며 신기해 할 뿐입니다

헌데, 정말로 그들이 그렇게 두려워하고 신기해 한 것은 

과연 무엇때문이었을까요..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분이 없는데

사람이신 예수님께서  죄를 용서하셔서 일까요..

아니면..

단지 일어나지도 못하던 중풍환자가 다시 일어나는 모습에 그러는 것일까요..

이유야 어떻든..

오늘 우리도 두렵고 신기한 일들을 통해 

하느님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안에서

그저 두려워하거나 신기해만 할 것인지 아니면

그 모든 것을 주님의 뜻으로 여기고 감사하며 더 겸손하게 깨달음을 청할 것인지..

잘 판단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날이 영  꿀~꿀 합니다

맘만은 화창한 하루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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