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1주간 11/30 (수)

2016. 12. 1. 오전 1:07:03

글자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마태 4. 22)


베드로와 안드레아..

야고보와 요한..

어부였던 그들은 모두 호숫가에서 고기를 잡다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듣고 곧바로 그분을 따라 나섭니다

모든 것을 버려둔 채 말입니다

지금 우리의 상황에선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요?

아마 불가능 하겠지요..

그럼 그때의 그들은 어떻게 곧바로 예수님을 따라 나설 수 있었을까요..

그 힘은 또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무지하고 겁 많던 그들이 예수님을 만나자 갑자기 성령이 넘친 것인지..

아니면 그분을 따라가면 다른 좋은 것을 더 많이 얻을 수 있을 거라는 확신 때문인지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들이 정말 좋은 것을 선택했고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 끝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속임수와 사기가 판을 치는 요즘 세상에는  

참좋은 것을 알아보고 선택하기란 쉽지가 않을 거 같습니다

그저 주님께서

부족한 우리를 이끌어주싶사 간청하고 

우리 또한 그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끝까지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 뿐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 강론 말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