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마태 11. 28)
세상 살이가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불행을 대비해
어떤 준비를 해 놓으셨는지요
보험을 들어 놓으셨나요..
저축을 많이 해 놓으셨나요..
어찌보면 그런 것들이
나의 상처를, 불행을 해결해 주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런 일이 거듭될 수록
쓸데없는 근심과 걱정은 더 커지기만 합니다
겉의 상처는 아물었지만
속의 상처는 계속 불안해 하고 있으니까요
온전히 쉴 수 있는 곳을 찾아야 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함께 평화로울 수 있는..
바로 주님의 사랑이 그곳입니다
겸손과 온유가 가득한 주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는 우리의 무거운 짐이 솜털처럼 가벼워지고
불안한 마음은 잔잔한 호수처럼 평화로와지는
그런 참된 안식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진정한 주님의 참평화로
나의 무거운 짐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지기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