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12/7(수)

2016. 12. 7. 오전 10:53:55

글자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마태 11. 28)


세상 살이가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불행을 대비해 

어떤 준비를 해 놓으셨는지요

보험을 들어 놓으셨나요..

저축을 많이 해 놓으셨나요..

어찌보면 그런 것들이

나의 상처를, 불행을 해결해 주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런 일이 거듭될 수록

쓸데없는 근심과 걱정은 더 커지기만 합니다

겉의 상처는 아물었지만

속의 상처는 계속 불안해 하고 있으니까요

온전히 쉴 수 있는 곳을 찾아야 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함께 평화로울 수 있는.. 

바로 주님의 사랑이 그곳입니다

겸손과 온유가 가득한 주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는 우리의 무거운 짐이 솜털처럼 가벼워지고 

불안한 마음은 잔잔한 호수처럼 평화로와지는 

그런 참된 안식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진정한 주님의 참평화로

나의 무거운 짐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지기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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