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마태 26. 22)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나 뒤돌아서면
어느 새 또 죄를 못 이기고
너무나 쉽게 주님을 외면하고마는
우리의 나약함에 안타까운 한숨만 나옵니다
유다처럼 세상적인 이유로
당신을 배반하는 일이 없도록
베드로처럼
죄 속에 묶여있지 않고
당신의 사랑을 믿어 끝까지
당신의 참용서를 청할 수 있도록
주님..
끝까지 저희와 함께 하시고
저희를 도우소서..
저희를 살려 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