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받는 영광은 추구하지 않으니,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요한 5. 44)
세상에서 나름, 잘나간다는 사람들을 떠올려 봅니다
아니..
지금 나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 봅시다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기껏 위한다는 것이, 그저 나와 내가족들..
그리고 좀더 위한다치면 친한 이웃들도 있겠지만,
그 또한 나를 위해 뭔가를 기대하거나
서로가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라야 할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내가 잘한 것이 있을 때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고싶고
그 칭찬을 기대하며
또 다른 선행을 하게 되기도 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 칭찬이 어디에서 오는 것이냐..가 문제일 것입니다
세상에서 받고자하면
세상의 시선에 맞춰 살 것이고
하느님 나라에서 받고자하면
하느님의 시선에 맞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내가 바라고 실천하는 것이
어느 쪽에 맞춰져있는지
한번 더 묵상해보고
실천할 수 있는 은혜의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