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4주간 3/10(목)

2016. 3. 10. 오전 10:34:55

글자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받는 영광은 추구하지 않으니,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요한 5. 44)

세상에서  나름, 잘나간다는 사람들을 떠올려 봅니다

아니..

지금 나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 봅시다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기껏 위한다는 것이, 그저 나와 내가족들.. 

그리고 좀더 위한다치면 친한 이웃들도 있겠지만, 

그 또한 나를 위해 뭔가를 기대하거나 

서로가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라야 할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내가 잘한 것이 있을 때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고싶고

그 칭찬을 기대하며 

또 다른 선행을 하게 되기도 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 칭찬이 어디에서 오는 것이냐..가 문제일 것입니다

세상에서 받고자하면

세상의 시선에 맞춰 살 것이고

하느님 나라에서 받고자하면

하느님의 시선에 맞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내가 바라고 실천하는 것이

어느 쪽에 맞춰져있는지

한번 더 묵상해보고 

실천할 수 있는 은혜의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 강론 말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