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2주간 2/23 (화)

2016. 2. 23. 오전 10:11:22

1
글자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마태 23. 5)

그때의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은 

유난스레 겉옷의 술도 길게 만들고 성구갑도 크게 만들어 다녔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인사받기 좋아하는 그들이었기에 

뭔가 달라 보이고 싶었던 것이지요

우리는 어떤가요..

명품 백에 그릇이며 옷까지

자기 만족만으로 사들이기보다 재물에 대한 소유욕과 

주위에 대한 과시욕도 분명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의 말은 다 실행하되

그들의 행실은 따라하지 말라고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오늘 나의 기도와 봉사가

혹여,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겉치레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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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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